손님들이 많이 들려주셨네요 내가 이렇게 무관심했다니 반성합니다
된장 만들기를 16년째인데 나의 홈페이지는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군요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해
나도 힘들었어 그렇게 하기를
이젠 일흔이 며칠안남았어 삶에 지쳐서 세월 간줄도 모르고
살아 왔지 만
나는 최선을 다해 살아왔지
이젠 나를 사랑하며 열심히 살거야
저의 홈페이지를 찿아주신 손님께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5년간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을 위해 싸워오다보니 이렇게 무관심했습니다.